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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리뷰

르베네피크 라벤더(Fleur de lavande) 허브차 리뷰

르베네피크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장갑을 사용하며, 반드시 한번의 1개씩 꽃과 허브 본체를 만지지않고 채집하고 있다다고 하고 .  또한 채집가능 구역의 1/3만이 채집을 허용하고 있고. 2/3는 다시 허브가 자라고 정렬되도록 손길이 닿지 않은 채 남겨두고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비싼가보다 아 그런가보다 

우선 르베네피크 라벤더 가격은 해외 직구로  20000원 정도 됩니다.  한팩에 16개 들어있어요 허브차 하나의 가격이 약 1300원 정도 되니까 비싸죠 ㅎㅎ 

구입을 하게 되면 이렇게 비닐에 쌓여져 있는 한 팩을 받으 실 꺼예요 ~

설명서인데 터키 산에서 채집한다  물에 2~3분 우려라 이렇게 써져 있네요 

한팩한팩 소중히 담겨져 와요 open 방향으로만 open 해주셔야해요 왜나하면 다른 방향으로 열게 될시 허브차가 뜯어질수 있어요 

이렇게 라벤더 그자체로 와요. 저도 르베네피크를 알게 되면서 라벤더가 이렇게 생겼구나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면 라벤더 꽃봉우리가 커지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점점 커지면서 물 색이 보라색으로 물들고 있어요 

위쪽 종이는 컵 윗부분에 걸치는 부분이 저렇게 만들어져 있어요

설명서를 참고하여 2~3분이 지나서 라벤더를 건졌습니다. 

 

리뷰 : 허브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시각적으로 그리고 맛과 향으로도 즐길 수 있는 차예요. 처음에 르베네피크 라벤더를 접했을 때 굉장히 신기 했어요 . 티백에 갈아서 들어가 있는 라벤더가 아닌 진짜 라벤더라니 또한 라벤더에 첨가물이 안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맛은 우리가 아는 라벤더맛 은은한 향과 맛이 매력 포인트 입니다.  주변에 허브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하나씩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라벤더, 타임, 세이지 등. 여러가지 허브차를 묶음으로 팔기도 하니까요 ~ 오늘도 이렇게 좋은 라벤더 향을 맡으면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구독자 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