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 후기

스타벅스가 이번 겨울 시즌 메뉴로 출시한 홀리데이 논알콜 화이트 뱅쇼를 마셔보았습니다.

스타벅스 논알콜 베이스는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추측해보고 맛과 향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매장에서 구매후 집에서 먹을려고 포장을 해왔습니다. 밖이 너무 추워서 오면서 조금씩 홀짝홀짝 마시면서 왔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뜨거운 음료를 마시니까 더욱더 맛있더라고요.

별생각안하고 마셨는데 어?!?! 맛있는데라고 생각하게 된 음료

우선 들어가 있는 과일이 너무 이쁩니다. 구성품으로는

사과 한쪽 반으로 쪼갠거 시나몬 스틱 5cm, 오렌지 한피스 로즈마리가 들어 있습니다.

뚜껑을 딱 열어 보았을 때 과일이 정말 이쁘네요 특히 오렌지를 좋은걸 사용했나봐요. 뱅쇼를 마시고 오랜지를 먹는데 맛잇더라고요;

음료맛

음료맛은 살짝 시큼한 청포도 주스맛이 납니다. 여기서 계피와 로즈마리가 잘 어울려져서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음료 재료를 한번 추측 해보자면 청포도 주스 베이스에

꿀과 레몬 시럽 살짝 그리고 로즈마리,사과,계피,오렌지를 넣어서 스팀피쳐로 끓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번겨울내내 좋아하게될 음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는 여러 후기를 읽어보았는데 약간 밍밍하다는 말이 많았는데 저는 간도 딱 적당히 되어있고 맛 또한 좋았습니다. 여기서 조금더 달면 질릴것 같다고 느겼습니다. 스타벅스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