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피치젤리아이스티 솔직리뷰

부천 이마트 스타벅스 점을 방문했습니다.

이유는 피치젤리 아이스티를 먹기 위해서인데요.

시즌메뉴이고 주변 평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피치젤리 아이스티를 마시로 나왔습니다.

코로나의 여파가 아직 다 끝나지 않아서인지

매장이 많이 한가한 모습입니다.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빨대는 젤리가 잘 빨리라고 버블티 종이 빨대가 나왔습니다.

종의 빨대의 단점은 다들 알고 있듯이 

너무 빨리 흐물흐물해집니다.

가격은 케익보다 비싼 5800원 

이게 왜 5800원이니 

복숭아 아이스티가 왜 !!!!!!!!!!!!

맛은 있지만 가격보고 후덜덜 해진 마음.....

역시 스타벅스야........

너무 비싸......

그래서 다음에는 집에서 만들어 봐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신메뉴 나올때마다 한번식 먹으로 가는데 너무 비싼 가격은 

늘 적응이 안됩니다

맛은 고급스러운 홍차아이스티

아이스티인데 홍차의 향이 느껴져 고급스러운 맛을 연출했습니다.

아이스티 안에 복숭아 젤리가 들어가 있어

식감이 좋았습니다.

복숭아 젤리는 천도복숭아 큐브 젤리??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맛이였습니다

특별할것도 없고 새로운 것도 없지만

스타벅스니까 5800원내고 먹는다 ㅎㅎ

이상 복숭아 아이스티 리뷰였습니다.

맛은 있네요 ㅎㅎ

음......

묘하게 매력있는데

한입빨면 끝

쪼옥 하고 나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