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배곧 신시아 미즈 컨테이너

신시아를 가면 늘 먹을 것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가성비를 생각할때마다 가는 미즈 컨테이너를 갔습니다.

밥이 먹고 싶으니까 

반반 리조트 플레이트를 하나 시켰습니다.  

바베큐 플레이트를 주문했습니다. 

두명에서 먹었는데 성인 두명에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음료는 옆에서 진저에이드 사나 시켜서 먹었습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양과 맛입니다.

가격은 25400원 정도 나왔네요. 

신시아에서 뭐 먹을까 고민할때 한번씩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