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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에대한 생각

좋은 멘토 찾기

 

좋은 멘토 찾기 

 

장사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이나 주변에 장사하는 분을 모르시는 분들은 우선 멘토를 찾아야한다. 무슨 일을 처음 할때에는 그 분야에서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을 찾는가 던가 나에게 관련 지식을 줄 책이나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이였으면 관련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일일이 사람들을 만나가면서 자문을 구하거나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통하여서 일을 배워갔다면은 이제는 여기저기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는 시대이다. 내가 되고자 하는것에 관한 정보를 가려서 찾아야한다. 모든일에는 첫단추가 중요하다. 잘못 배워둔 서비스나 재료손질방법 그리고 음식만드는방법에 대해서는 망하는 지름길이자 잘못된 방법으로 수년간 일을 해온사람은 잘못된 습관을 쉽사리 고칠 수 없다. 백종원에 골목 식당을 봐도 잘 못된 방법으로 수년간 고기손질과 곱창손질을 한 사람들은 자기 방식이 맞는지만 알고 죽을 때까지 살아간다. 그들이 처음부터 백종원 같이 휼륭한 멘토를 만났다면 수십년간 잘못된 방법으로 일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좋은 멘토를 찾아서 하나부터 열까지 멘토를 통하여 배워야 한다. 특히 프렌차이즈를 하려는 사람들은 음식을 전문적으로 배워본적없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좋은 멘토를 만나야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잘못된 방법으로 일을 하게 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  좋은 멘토를 찾아보기 위해서는 여러사람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이야기 해보아야한다. 사업 설명회도 많이 다녀보아야 하고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유명인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거나 관련 서적을 읽어보거나 요즘 유튜브가 잘 되어있으니 유튜브에서 멘토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중에서도 필자는 유튜브를 추천한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서 내가 강의비를 주지 않아도 현실적인 부분부터 실질적인 부분까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말해준다.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라던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메일이나 dm을 보내면 대답을 해주기도한다. 내가 말한 멘토란 직간접적으로 되어도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다. 우선 멘토를 찾았다면 찾아가서 자문을 구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책이나 유튜브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대는 늘 바뀌고 내가 하는 방식보다 더 좋은 방법은 늘 있을 수 있으니 자기 중심을 가지고 늘 남의 말에 귀기울여야한다. 그래서 나는 늘 알바와 손님말에 귀를 기울려 듣는다. 장사를 하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 누구나 멘토가 될 수 있다. 특히나 같이 일하는 직원이나 알바라면 내 가게에 대해서 잘 알고 불편한 점이 무었인지 손님이 가지는 컴플레인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 지 같이 의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글을은 전재책으로 출판을 위한 자료로써 계속적인 수정과  재업로드를 할 수 있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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