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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태진아 강남 3000평 땅 약속

태진아는 일전에 강남이 결혼하면 3000평짜리 따을 주기로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과연 태진아가 그 약속을 지킬것인지 아니면 그냥 한말인지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요.

지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남 이상화 결혼

태진아씨가 강남-이상화 커플의 결혼을 축하하며 3000평 땅 약속을 지킨다고 하는데요


12일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 주례를 맡은 태진아는  3000평 땅을 강남에게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말에 대하여 그냥 한말이다. 아니다 진짜 준다는 말이라 누리꾼들 사이의 말이 말은데요.

그 질문에 대해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의 3000평 땅을 주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킬컷인지라는 질문에 줘야죠 라고 시원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는 농담삼아 한 건데 진짜 결혼했다면서 줘야하지 않겠냐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태진아 강남 관계 

그렇다면 태진아와 강남은 무슨 관계이길래 결혼식을 한다는 이유로 3000평 땅을 준다고 약속했을까요? 우선 트로트의 황제 태진아와 트로트로 진로?? 분야를 변경한 강남입니다. 둘의 조합 어딘가 어색하면서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강남은 트로트가수로 전향을 하였고 태진아 소속사인 진아 엔터테인먼트로 작년에 소속사를 옮겼습니다.  강남과 태진아는 서로를 '아들', '아버지'로 부를 만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트로트 듀오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