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파인애플 칠러만들기

얼마전 맥도날드 파인애플 칠러를 먹어본뒤 너무 맛있는거 예요 . 자는 도중에 자꾸 생각나고 또 먹고 싶고 하지만

집근처에는 맥도날드가 없어요 차타고 조금나가야지 있습니다. 아직 저희동네는 시골인가본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아야겠다 생각해서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준비물 : 파인애플, 시럽

돌 주스에 담간 파인애플을 구매했습니다. 400g에 한 2000원 정도 했습니다. 구입처는 이마트 에브리 데이입니다. 

주스에담긴 파인애플 400g을 블랜더에 넣어주세요. 맥도날드에는 아마 뇌피셜로 파인애플향 시럽을 첨가 했을꺼예요 

하지만 저에겐 파인애플 시럽이 없으니 레몬시럽으로 신맛을 첨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인애플 400g 레몬시럽 30g 을 넣었습니다. 당도에따라서는 구독자여러분 마음껏 만드셔도 되용 

얼음은 한스쿱넣었는데 반스쿱만 넣어도 충분할 것같습니다. 제가 해본 최상의 레시피는 

파인애플 400g 레몬시럽 30g 시럽 10g 얼음 반스쿱이면 적절하게 간이 되지 않을듯 해요 

오늘 저의 목표는 맥도날드 파인애플 칠러맛을 최대한 비슷하게 만드는 거예요 

맥도날드 칠러를 드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얼음 알갱이가 씹히는게 칠러의 특징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블랜더로 쭉갈아주면 안되고요 스위치를 on off를 번갈아가면서 얼음을 빨때에 들어가서 씹을수 있을 정도로 갈아주세요 꼭 이거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on off on off 를 사용해서 얼음알갱이 굵기를 봐가면서 갈아주세요 

이렇게 파인애플 칠러 완성했습니다. 

리뷰 : 맥도날드에서 먹어본 파인애플 칠러가 너무 맛있어서 먹고 싶어서 만들어 본 파인애플칠러  맛은 솔직하게 대충 파인애플 슬러쉬 맛 비슷하게 나요 먹을 떄 과육이 씹히는 감이 있어요. 맥도날드 파인애플 칠러는 맛이 깔끔한데 아마 이유는 과육보다는 시럽이 들어가서 그러지 않았나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만든 파인애플칠러는 과육이 들어가서 조금 텁텁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맛은 없는 것은 아니예요 돌 파인애플이 워낙 맛있어서 음료맛까지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