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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에대한 생각

위생에 관하여

위생에 관하여

음식장사에 있어서는  위생과 유통기한 관리는 필수이자 전부이다. 음식장사하면서 위생관리 하나 못하는 집이 어떻게 서비스가 좋을 수 있으며 맛이 좋을 수 있을까? 요즘은 음식점 인테리어 추세가 오픈 주방을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고객들도 오픈되어 있는 주방이 믿을 수 먹을 수 있다고 생각 해서 인기가 좋고 오픈 주방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곳 매출도 좋다. 오픈 주방은 말 그대로 모든것들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위생에 신경을 써야한다. 음식이 어떤식으로 만들어지는지 음료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손님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음식이 만들어진다. 너무 오픈 되어있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반오픈주방으로 돌아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아무튼 손님들은 가게 사장들이 대부분 위생관리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음식을 사먹겠지만 불행이도 백종원에 골목식당만 보더라도 위생이 엉망인 집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사장들도 열심히 해야지하고 청소도 매일하고 위생도 잘 지켰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장들은 하나씩 양보를 하기 시작할 것이다. 바로 사장 자신과 말이다. 오늘은 조금 바빴는데 몸이 너무 피곤한다. 내일 와서 해야지 다음에 해야지 등등... 이런저런 핑계를 붙이기 시작하는 순간 가게의 위생상태는 저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지저분하거나 더러운 가게는 사장은 자신의 가게가 더러운지 지저분한지 모른다. 왜냐하면 사장은 늘 그 가게에 있던 사람이고 더러움과 지저분함에 익숙해져서 우리가게는 이정도면 깔끔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필자가 친구에 집에 놀려가면 와 집 청소한거 맞아??라고 물어보면 늘 청소 했고 깔끔한 상태라고 한다. 이것은 더러움에 익숙해져서 그렇다. 예를들어 a 라는 가게 앞에 죽어있는 화분이 있다고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왜 죽은 화분을 지저분하게 치우지도 않고 가지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면 a 라는 가게 사장은 그자리에 그 화분이 없다면 그 자리가 허전해 할 것이다. 이렇든 늘  내 시각이 아닌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가게를 유지해야하고 청소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분명 지져분한 부분에 대해서 손님들도 간간히 지적할 것이다. 이러한 곳들을 더욱더 꼼꼼하게 청소해야한다. 그리고 위생관리표를 만들어서 하루하루 해야할 부분을 정해서 위생관리표에 따라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오늘은 한가하니까 많이 해야지 라고 하면 지치게 된다. 그래서 필자는 위생관리 청소관리표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월화수목금토일 요일별로 해야할 일들과 그리고 오전 근무자와 오후 근무자가 해야할 일들을 정해서 일을 하고 난 뒤에 싸인을 하고 점장이 사장이 확인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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